죽느냐 살아 남느냐.

이번 총선의 결과

압도적인 딴나라당의 승리

전체 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한 딴나라당

저조한 투표 참여율이건 뭐건 떠나서

저번 성추문 파문으로 시끄러웠던 최연희 의원의 당선

이쯤 오면 뭔가 조작의 냄새가 나는것 같지만

아무튼 이게 현실이겠지.

하여간 이렇게 되버렸으니 이제 MB의 독주를 막을 자는'그리고 아무도 없게 되었다'.

탄핵은 커녕 말 한마디 잘못했다간 MB교육대로 끌려가는것은 아닌지 두려울 정도.

운하를 파건 민영화를 하건 우리 나라를 하나님께 바치던

이제 답이 없다.

뭐 그래도 경제는 성장하겠지.

상승세를 타고 물가도 같이 팍팍 상승해 주겠지만

대운하를 파면서 우리 나라의 생태계는 싸그리 파괴 될테고

전체적인 기후의 변화라던가 여름만 되면 대규모 모기 발생이라던가

말라리아가 번창해도 병원비 크리에 병원도 못가고 사망자 속출

날이 갈수록 상승하는 수도 전기 가스비의 압박에 못이겨

이민을 고려한다던가

'나는 전설이다' 보다 더 절망적이고 무섭구만.

아아 정말이지.

언제 또 무슨 소리를 할지 모르니 불안하기 그지 없군.

아직 시작일 뿐인데 과연 끝날때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지.









by 제피아에르트남 | 2008/04/11 01:19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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